볼보차코리아, 우수 판매사원 시상식 가져

입력 2014-01-20 11:15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지난 17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2013 마스터 오브 마스터 - 볼보 세일즈 마스터'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20일 회사에 따르면 '볼보 세일즈 마스터'는 판매 성과에 따라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로, 최고 등급은 세일즈 마스터다. 이번 행사는 세일즈 마스터등급을 유지한 영업 직원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수상자는 2012년의 두 배 수준인 16명이다.김철호 볼보차코리아 대표는 "지난해 모든 세일즈 컨설턴트들의 노력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올해에도 볼보자동차의 프리미엄 가치를 전달하는 전문가로서 소비자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 [시승]SUV 맞아? 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 수입차, '풀옵션' 지고 '마이너스 옵션' 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