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송이 립스틱 관심 폭주… ‘바르면 나도 전지현?’

입력 2014-01-18 16:16
[최미선 인턴기자] 천송이가 바르고 나오는 립스틱이 연일 화제다.최근 전지현은 SBS ‘별에서 온 그대’에서 국민여신으로 불리는 톱스타 천송이로 열연 중이다.드라마가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국민 여신 전지현이 하고 나오는 의상, 가방, 메이크업 등 모든 것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태.특히 그중에서도 극중 전지현이 바르고 나오는 ‘천송이 립스틱’이 특히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천송이가 바르고 나오는 립스틱은 아모레퍼시픽 롤리타렘피카의 몽루즈 로즈 걸리 컬러 11번이다. 롤리타 렘피카의 몽루즈 시리즈는 총 11가지 색상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국 백화점 혜라 매장 20개 점에서 판매되고 있다. 가격은 3만 7천원이다.천송이 립스틱을 알게된 네티즌들은 “천송이 립스틱 사러간다” “천송이 립스틱 바르고 전지현 되야지” “천송이 립스틱 바른다고 전지현 되나”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SBS ‘별에서 온 그대’ 영상 캡처)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