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별에서 온 그대라는 썰

입력 2014-01-17 17:38
수정 2014-01-17 17:33
[박진진 기자] 원빈의 12년 전 광고 영상과 최근 광고 영상을 비교한 캡처 사진이 화제다. 2002년4월 한 은행 광고 속 원빈의 모습과 이달부터 온에어 된 남성 스킨케어 브랜드 비오템 옴므 광고 속 원빈의 모습이 12년의 시간이 무색할 정도로 변함없이 완벽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는 것.특히 원빈은 화장품 모델답게 세월도 비껴간 듯 탄탄하고 매끈한 피부를 유지하고 있어 원빈이 광고하고 있는 제품과 피부 관리 방법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누리꾼들은 “원빈 무슨 화장품 쓰길래 저런 피부를 유지하지”, “원빈이 광고하는 저 제품 쓰면 저도 원빈처럼 될 수 있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화제가 된 광고 속의 제품은 비오템 옴므의 ‘포스 수프림 세럼’으로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포스 수프림 라인의 대표 제품이다. 남성 피부의 주름 개선과 탄력 증진을 도울 뿐 아니라 피부에 활력을 불어 넣어 건강한 피부톤으로 가꿔주는 것이 특징이다.이달부터 소비자들에게 공개된 ‘포스 수프림’ 광고에서 원빈은 ‘피부, 무너지기 전에 탄탄하게 쌓아라’는 컨셉트에 맞춰 집중해서 건물을 쌓아 올리는 모습과 강렬한 눈빛으로 강한 남성의 변모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특히 탄력있고 매끈한 피부와 깔끔한 수트핏, 카리스마 넘치는 목소리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자료제공: 비오템)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유행예감] 100만원대 시술을 집에서?▶2014년 뷰티 핫 키워드 ‘스타존(Star-Zone)’ ▶‘별그대’ 전지현-유인나의 결점 없는 뽀얀 피부 “비법이 뭐야?”▶[K-beauty in 파리] ‘K-뷰티 마니아’ 파리지엔느들의 피부 관리법▶2014년 갑오년 말띠★ 뷰티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