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나 인턴기자] 평년 기온을 회복해 날씨는 따뜻해졌지만 미세먼지가 급증하고 있다.1월16일 아침 7시 기준 서울 경기 및 서해안 일부지역을 중심으로 연무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졌다.국립환경과학원은 “축적된 오염물질에 중국발 오염물질이 더해져 제주를 제외한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빠질 것”이라고 전했다.지금 현재 국내 미세먼지 농도는 제주를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에서 약간 나쁨(일평균 81~200)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이처럼 미세먼지 농도가 약간 나쁨 수준일 경우 노약자들은 특히 장시간 외출을 자제해야하며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 상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세먼지 농도 상승 눈으로 보인다” “미세먼지 점점 더 심해지는 것 같다” “날씨 풀리면 미세먼지가 문제”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출처: MBC ‘뉴스투데이’ 방송 캡처)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