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이 운다’ 채보미 아찔 몸매… “눈 둘 곳이 없어”

입력 2014-01-15 15:45
[최미선 인턴기자] ‘주먹이 운다’ 채보미의 콜라병 복근몸매가 화제다.1월15일 채보미는 그녀의 소속사 핫이슈컴퍼니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채보미 콜라병 복근몸매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채보미는 촬영 중 찍은 셀카 사진으로, 몸매가 드러나는 짧은 탑을 입어 풍만한 가슴라인과 콜라병을 연상시키는 허리라인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평소 운동을 즐겨하는 채보미의 11자 복근라인은 그녀만의 건강한 섹시함을 한껏 뽐내고 있다.한편 채보미는 로드걸스로 활동했으며, 각종 광고 및 모델 활동에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페북여신’이라는 수식어에 알맞게 팔로워만 7만 여명으로 높은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사진제공: 핫이슈 컴퍼니)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럼블피쉬 7kg감량, 섹시미 폭발… 홀쭉해진 모습 ▶ 개리 ‘조금 이따 샤워해’ 19금 티저… “헉 이정도야?” ▶ 정준하 다이어트 감량 전후 사진 비교하니… 급노화? ▶ 카라 니콜 사진삭제 소식 “너무 빠른 조치 아닌가… 아쉬워” ▶ [bnt포토]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손호준, 예의바른 '대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