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수호 촬영장, 오누이처럼 다정한 모습…‘보기만 해도 훈훈’

입력 2014-01-15 20:57
수정 2014-01-15 20:52
[연예팀] 소녀시대 윤아와 엑소 수호의 ‘총리와 나’ 인증샷이 공개됐다.1월13일 소녀시대와 엑소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공식트위터를 통해 KBS2 ‘총리와 나’ 인증샷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윤아와 수호는 촬영장을 배경으로 서로 다정한 포즈를 취한 채 손으로 브이(V)자를 그리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남매처럼 닮은 외모와 훈훈한 분위기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아 수호 촬영장 진짜 훈훈하네” “윤아 수호 촬영장 보기만 해도 훈훈” “윤아 수호 촬영장 사진 정말 남매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SM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