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선 인턴기자] 윤아의 가발이 화제다.지난 1월13일 방송된 KBS2 ‘총리와 나’ 10회에서는 남다정(윤아)이 권율(이범수)과 결혼 100일 기념 데이트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특히 남다정은 이날 권율의 전화를 받고 화장대 위에 있던 가발을 썼는데, 이때 윤아가 착용한 낚시줄 가발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쏟아졌다.이 가발은 실제로 윤아가 모델로 나서고 있는 제품으로 ‘총리와 나’의 PPL 상품인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이 제품을 개발한 회사는 미국에 기반을 둔 국내 수출기업으로 지난해 7월부터 소녀시대와 함께 아시아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사진출처: KBS2 ‘총리와 나’ 영상 캡처)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왕가네 식구들’ 오현경, 개과천선할 수 있을까? ▶ ‘총리와 나’ 이범수 노래, 윤아 위한 사랑의 세레나데 ‘감동’ ▶ ‘별그대’ 9회 예고, 김수현 향한 섬뜩한 신성록 눈빛 ‘긴장감↑’ ▶ 샤크라 출신 이은 ‘오 마이 베이비’ 통해 로열패밀리 일상생활 공개 ▶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3’ 박유환, 귀요미 신입사원 등극 ‘매력 만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