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와 나’ 이범수 노래, 윤아 위한 사랑의 세레나데 ‘감동’

입력 2014-01-13 23:49
[연예팀] 이범수가 수준급 노래 실력을 뽐냈다.1월13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극본 김은희 윤은경, 연출 이소연) 10회분에서는 총리 권율(이범수)이 남다정(윤아)에게 사랑의 세레나데를 부르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이날 권율은 자신과 계약 결혼을 한 남다정에게 결혼한 지 100일 되는 기념으로 함께 저녁을 먹자고 제안했다.그러나 약속 장소를 찾은 둘은 뜻하지 않은 이벤트에 깜짝 놀란 표정을 지었다. 이는 심계장(이영범)이 두 사람을 마련한 특별 이벤트 때문.권율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으나 곧 즐거워하는 남다정을 보고는 무대에 오르게 됐다. 그는 마이크를 잡고 “결혼할 때 장인어른께 약속했다. 행복하게는 해주지 못하지만 나 때문에 우는 일은 없게 하겠다고. 그런데 많이 울렸다. 나 때문에 많이 울고 웃었던 아내를 위해 이 노래를 부르겠다”라며 감미로운 세레나데를 열창했다.이에 남다정은 감동 받은 표정으로 권율을 바라보며 그의 진심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됐다.이러한 이범수 노래에 네티즌들은 “특히 선곡이 좋았던 듯”, “이범수 노래, 진짜 로맨틱하더라”, “이범수 노래에 눈물 날 뻔”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KBS2 ‘총리와 나’ 방송 캡처)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박소영 성형비용 고백 “눈-코-치아까지 1,000만원 넘어” ▶ ‘아빠어디가’ 김민국 몸국, 폭풍흡입 ‘민국이 입맛은 애어른’ ▶ 정인영 맥심 완판에 새삼 지난 화보 화제 ‘1대 완판녀’는 누구? ▶ 민혁, 예원에게 “예뻐졌다, 원래보다 더” 애정표현 ‘부끄러워~’ ▶ ‘진짜사나이’ 박하선, 센스만점 위문편지+외제과자에 류수영 ‘열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