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주 진행 ‘음악여행 예스터데이’, 25일 첫 방송

입력 2014-01-13 20:34
[김민선 기자] MBC 새 음악프로그램의 제목이 ‘음악여행 예스터데이’로 최종 결정됐다.‘음악여행 예스터데이’는 197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대중들과 함께 시대를 노래한 대한민국의 가요들을 라이브 무대로 펼치는 정통 음악프로그램으로, 배우 김현주가 진행자로 나설 예정이다.해당 프로그램에서는 세대를 뛰어넘는 다양한 장르의 가요가 선배 가수들의 원곡, 후배 가수들의 리메이크곡은 물론 함께 부르는 콜라보레이션 무대까지 다양하게 펼쳐질 전망이다.MBC ‘음악여행 예스터데이’ 첫 녹화는 15일 오후 7시30분 일산 드림센터 2층 공개홀에서 진행되며, 이달 25일 밤 12시40분에 그 첫 회가 방송된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박소영 성형비용 고백 “눈-코-치아까지 1,000만원 넘어” ▶ ‘아빠어디가’ 김민국 몸국, 폭풍흡입 ‘민국이 입맛은 애어른’ ▶ 정인영 맥심 완판에 새삼 지난 화보 화제 ‘1대 완판녀’는 누구? ▶ 민혁, 예원에게 “예뻐졌다, 원래보다 더” 애정표현 ‘부끄러워~’ ▶ ‘진짜사나이’ 박하선, 센스만점 위문편지+외제과자에 류수영 ‘열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