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탄산음료 첫 시식 “맛이 셔요”… 귀여움 폭발

입력 2014-01-13 14:18
[최미선 인턴기자]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난생 처음 탄산음료를 맛봤다.지난 1월12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추성훈과 추사랑이 오키나와의 수족관으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추사랑은 아빠 추성훈에게 음료를 뽑아달라고 했고 이에 사랑이가 뽑아 온 음료수는 사랑이가 먹어본 적 없는 탄산음료였던 것.난생 처음 탄산음료를 맛본 추사랑은 얼굴음 찌푸리며 “맛이 셔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사랑스럽고 귀여운 모습이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했다.뿐만 아니라 추성훈이 “맛있다”고 하자 뚜껑을 닫은채로 마시는 시늉을 해보이는 등 깜찍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추사랑 탄산음료를 본 네티즌들은 “추사랑 탄산음료 귀여워” “추사랑 탄산음료 계속 돌려봤다” “추사랑 탄산음료 진짜 사랑스러워”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영상 캡처)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박소영 성형비용 고백 “눈-코-치아까지 1,000만원 넘어” ▶ ‘아빠어디가’ 김민국 몸국, 폭풍흡입 ‘민국이 입맛은 애어른’ ▶ 정인영 맥심 완판에 새삼 지난 화보 화제 ‘1대 완판녀’는 누구? ▶ 민혁, 예원에게 “예뻐졌다, 원래보다 더” 애정표현 ‘부끄러워~’ ▶ ‘진짜사나이’ 박하선, 센스만점 위문편지+외제과자에 류수영 ‘열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