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친오빠 박신원 ‘B1A4’ 기타, 편곡 참여… 뮤지션이었네

입력 2014-01-13 13:21
[최미선 인턴기자] 배우 박신혜 친오빠 박신원이 화제다.1월13일 박신혜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리 오빠가 기타 세션하고 편곡 맡은 곡이래요. 노래 좋으네요. 기타 좀 늘었는데”라는 글을 게재했다.이는 박신원이 B1A4의 정규 2집 음반 ‘후 엠 아이’의 6번 트랙 ‘오 마이 갓’에 기타와 편곡으로 참여한 것에 대한 응원글이었던 것.뿐만 아니라 박신원은 사실 통키다 포크그룹 나무자전거의 객원 멤버로 활동한 바 있는 뮤지션이라고 알려져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박신혜 친오빠 박신원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신혜 친오빠 박신원 놀랍네” “박신혜 친오빠 박신원 뮤지션이구나” “박신혜 친오빠 박신원 닮았나?”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박소영 성형비용 고백 “눈-코-치아까지 1,000만원 넘어” ▶ ‘아빠어디가’ 김민국 몸국, 폭풍흡입 ‘민국이 입맛은 애어른’ ▶ 정인영 맥심 완판에 새삼 지난 화보 화제 ‘1대 완판녀’는 누구? ▶ 민혁, 예원에게 “예뻐졌다, 원래보다 더” 애정표현 ‘부끄러워~’ ▶ ‘진짜사나이’ 박하선, 센스만점 위문편지+외제과자에 류수영 ‘열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