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지니어스2’ 이두희 탈락에 이상민 “난 밉상의 최고 절정”

입력 2014-01-12 12:00
[선정화 인턴기자] 가수 이상민이 ‘더 지니어스2’ 시청소감을 전했다.1월12일 이상민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제가 봐도 오늘 난 밉상의 최고 절정이네요.”라며 글을 게재했다.그는 이어 “저번주에 이은 밉상 퍼레이드. 즐거운 밤에 기분 상하게 해드렸다면 용서 조금만 봐주세요”라고 덧붙였다.앞서 11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룰 브레이커’에서는 조유영과 이두희의 데스매치가 진행된 끝에 이두희가 최종 탈락했다.이날 이두희는 이상민에게 받은 불멸의 징표로 노홍철을 자신 대신 데스매치에 나가게 선택하고 조유영과 데스매치를 맞붙였다. 그러나 이상민이 준 불멸의 징표가 가짜로 밝혀졌고 어쩔 수 없이 이두희는 조유영과 ‘암전게임’으로 데스매치를 벌인 끝에 최종 탈락했다. (사진출처: tvN ‘더 지니어스2’ 방송 캡처)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박소영 성형비용 고백 “눈-코-치아까지 1,000만원 넘어” ▶ 이하루 발레복 등장 ‘천상여자 따로 없네’ 타블로 감탄 연발 ▶ 정인영 맥심 완판에 새삼 지난 화보 화제 ‘1대 완판녀’는 누구? ▶ 김우빈, 걸스데이 섹시 안무에 당황… “눈을 어디다 둬야할지” ▶ 나 혼자 산다 김민준, 새해맞이 한라산 등반…화려한 싱글남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