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한 이소연에게 “자기야 나 자랑하고 싶어” 달달 멘트 ‘녹겠어~’

입력 2014-01-11 18:39
[김예나 인턴기자] 피아니스트 윤한과 배우 이소연의 명동 데이트가 눈길을 끌었다. 1월11일 윤한과 이소연은 MBC ‘우리 결혼했어요 4’에서 서로 팔짱을 끼고 손을 잡는 등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하며 당당히 데이트를 즐겼다. 이 날 이소연과 함께 길을 걷던 윤한은 이소연에게 “사랑하는 사람과 팔짱을 끼고 길거리를 걸어 다니는 게 로망인 여자들이 많다고 하더라”고 말했다.이어 윤한은 “나 자랑하고 싶어”라고 말하며 웃었고 이에 이소연 역시 “나도 자기를 자랑하고 싶다”고 전하며 닭살 애정표현을 해 시선을 집중시켰다.윤한 이소연 애정행각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한 달달한 말도 잘하네” “윤한 이소연 이제는 완벽한 커플이다” “윤한 이소연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출처: MBC ‘우리 결혼했어요4’ 방송 캡처)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AOA ‘짧은 치마’ 티저, 아찔한 허벅지 노출에 ‘깜짝’ ▶ 비 ‘뮤직뱅크’ 대기실 포착, 곰돌이 신발에 반전매력 물씬~ ▶ ‘무한도전’ 멤버들, 노홍철-장윤주 뽀뽀 유도… 과연 결과는? ▶ 정인영 맥심 품절, 완벽한 몸매로 완판녀 등극 ‘축구여신의 위엄’ ▶ ‘뮤직뱅크’ 동방신기, 화려한 라인 퍼포먼스로 시선 압도 ‘상상 그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