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멱살잡이 녹화 중단 소동에 관객들 뜨거운 호응, 무슨일?

입력 2014-01-11 14:44
[김예나 인턴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방송 도중 멱살을 잡은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최근 진행된 JTBC ‘히든싱어2-왕중왕전 모창신들의 전쟁’편 녹화에서 전현무의 소동으로 녹화가 중단될 뻔 했다고 전해졌다. 이 날 녹화에서 전현무는 깜찍한 외모로 삼촌팬몰이 중인 샤넌의 무대가 끝난 후 출연자 중 한명의 멱살을 잡았다고 해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전현무는 멱살잡이를 한 후 “죄송합니다. 순간 이성을 잃었네요”라며 바로 사과를 한 후 녹화를 진행했다. 이에 현장에 있던 관객들은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전현무 멱살잡이 전말은 1월11일 오후 11시 JTBC ‘히드싱어2 – 왕중왕전’에서 방송된다. (사진출처: JTBC ‘히든싱어2’ 방송 캡처)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AOA ‘짧은 치마’ 티저, 아찔한 허벅지 노출에 ‘깜짝’ ▶ 비 ‘뮤직뱅크’ 대기실 포착, 곰돌이 신발에 반전매력 물씬~ ▶ ‘무한도전’ 멤버들, 노홍철-장윤주 뽀뽀 유도… 과연 결과는? ▶ 정인영 맥심 품절, 완벽한 몸매로 완판녀 등극 ‘축구여신의 위엄’ ▶ ‘뮤직뱅크’ 동방신기, 화려한 라인 퍼포먼스로 시선 압도 ‘상상 그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