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화 인턴기자] 방송인 김구라가 라면끓이기에 도전했다.1월10일 방송되는 MBC ‘사남일녀’에서는 강원도 인제군 깊은 산골인 솟탱이골에 사는 박광욱-김복임 아빠-엄마와 함께하는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이날 김구라가 야식으로 생애 처음 라면 6개 끓이기에 도전, 그는 “이런 걸 하고 살아야 하는데, 라면 6개를 처음 끓여본다”라면서 자신있게 끓는 물에 스프를 넣었다. 이어 김구라는 “덜 익히는 건 자신 있다. 꼬들꼬들하게~”라며 라면을 끓였다.김구라는 다 끓인 라면을 들고 나오면서 “샤브샤브로 했어”라고 자신 있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김구라표 라면 샤브샤브를 본 김민종은 “국물이 귀한 라면이네”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다른 가족들 역시 제 각각 재미있는 평을 내놓아 웃음바다를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사진제공: 더틱톡)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남규리, 토끼귀 머리띠로 깜찍 매력발산 ‘귀요미 등극’ ▶ 이종석 버릇, 여배우 콧속에 손을? “이후로 못 친해지고 있다” ▶ 이연희 학창시절, 한결같이 예쁜 미모 눈길 ‘인기 없었던 거 맞아?’ ▶ 신민철, 드라마 ‘치즈인더트랩’ 출연 희망 “무슨 수를 써서라도 꼭” ▶ ‘소시오패스’ 신성록 반지… “살인 충동을 느낄 때 반지 만진다” 섬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