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선 인턴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모니터링 인증샷이 화제다.1월10일 KBS2 ‘총리와 나’ 측은 윤아의 열혈 모니터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사진속 윤아는 모니터링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꼼꼼한 모니터링으로 연기에 대한 열정을 드러낸 윤아는 촬여잉 끝날 때마다 모니터로 달려가 자신의 촬영분을 체크하며 어떻게 하면 더 역할을 잘 소화해낼 수 있을지 고민한다는 후문이다.윤아가 ‘총리와 나’를 통해 능청스럽고 자연스러운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는 것 역시 틈틈이 하는 틈새 모니터링에서 비롯된 것임을 확인할 수 있어 윤아의 열정적인 모니터링 모습에 절로 엄마미소가 지어진다는 반응이다.한편 ‘총리와 나’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KBS)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남규리, 토끼귀 머리띠로 깜찍 매력발산 ‘귀요미 등극’ ▶ 이종석 버릇, 여배우 콧속에 손을? “이후로 못 친해지고 있다” ▶ 이연희 학창시절, 한결같이 예쁜 미모 눈길 ‘인기 없었던 거 맞아?’ ▶ 신민철, 드라마 ‘치즈인더트랩’ 출연 희망 “무슨 수를 써서라도 꼭” ▶ ‘소시오패스’ 신성록 반지… “살인 충동을 느낄 때 반지 만진다” 섬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