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화 인턴기자] 그룹 비스트 윤두준의 트레이닝복 패션이 화제다.윤두준은 최근 방영중인 tvN ‘식샤를 합시다’에서 ‘집에서는 최대한 편하게 생활하자’는 신조를 가진 구대영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구대영은 평소에는 운동복을 입지만 외출 할 때는 세탁소에 맡겨놓은 정장을 갈아입는 보험회사 판매원으로 등장한다.윤두준은 총 7회까지 방송된 ‘식샤를 합시다’에서 남색, 회색 등 무난한 색상은 물론 빨간색, 파란색 등 톡톡 튀는 색의 운동복을 입어 ‘운동복 미남’이라는 수식어까지 얻었다.그는 또한 9일 방송된 ‘식샤를 합시다’에서는 윤진이(윤소희)에게 선물 받은 호피 무늬 트레이닝복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는 모습을 보였다.한편 식샤를 합시다는 1인 가구의 일상과 로맨스를 다룬 드라마로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CJ E&M)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남규리, 토끼귀 머리띠로 깜찍 매력발산 ‘귀요미 등극’ ▶ 이종석 버릇, 여배우 콧속에 손을? “이후로 못 친해지고 있다” ▶ 이연희 학창시절, 한결같이 예쁜 미모 눈길 ‘인기 없었던 거 맞아?’ ▶ 신민철, 드라마 ‘치즈인더트랩’ 출연 희망 “무슨 수를 써서라도 꼭” ▶ ‘소시오패스’ 신성록 반지… “살인 충동을 느낄 때 반지 만진다” 섬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