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이연희 학창시절 사진이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다.이는 최근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배우 이연희가 학창시절 한 번도 기념일 바구니를 받아본 적 없다고 고백했기 때문.이연희는 이날 “우리 땐 화이트데이 등 기념일마다 바구니를 채워주는 게 유행이었는데 한 번도 받아본 적이 없다. 남의 걸 들어준 게 전부다”라고 털어놨고, 이를 경청하던 MC들은 ‘너무 예뻐서 접근 못 할 스타일’이라는 분석을 내놨다.이에 자리에 함께한 김예원은 “나는 많이 받았다”라는 고백으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해당 방송 이후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연희 학창시절’ 사진이 게재됐고, 그는 지금과 차이 없는 또렷한 이목구비에 늘씬한 몸매로 모태미녀임을 입증해 이목을 집중시켰다.이연희 학창시절 사진을 두고 네티즌들은 “참 한결같이 예쁘구나”, “이연희 학창시절 사진 보니 김구라 분석이 맞는 듯”, “이연희 학창시절, 대체 왜 바구니를 못 받았는지 이해가 안 되네”라는 반응을 보였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홍진호 홍진영, ‘달콤한 19’ 합류… 신선한 조합 ‘기대↑’ ▶ 채보미, 볼륨몸매 성형의혹 해명 “운동 열심히 한 건데…” ▶ ’미스코리아’ 이연희, 이선균 선택… 이기우 스폰서 제안 거절 ▶ 이영자 떡국, 부모님-스태프에 수준급 요리실력 선보여 ‘비법은?’ ▶ [인터뷰] 오연서 “나날이 말라가는 민호 때문에 저도 다이어트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