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 기자] 가수 에릭남이 세계적인 톱모델 바바라 팔빈과의 친분을 과시했다.1월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에릭남과 걸스데이가 함께해 솔직한 입담을 자랑했다.이날 에릭남은 MBC ‘섹션TV 연예통신’의 리포터로 활약하며 만난 유명인사들에 대해 언급했고, 특히 바바라 팔빈에 대해 “문자를 주고받고 했다”라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에릭남은 “인터뷰 끝나고 바바라 팔빈이 전화번호를 주고 갔다. 하지만 세 시간 후에 한국을 떠났다”고 말하며 “톱모델이니까 그럴 수 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사진출처: 에릭남 인스타그램)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홍진호 홍진영, ‘달콤한 19’ 합류… 신선한 조합 ‘기대↑’ ▶ 채보미, 볼륨몸매 성형의혹 해명 “운동 열심히 한 건데…” ▶ ’미스코리아’ 이연희, 이선균 선택… 이기우 스폰서 제안 거절 ▶ 이영자 떡국, 부모님-스태프에 수준급 요리실력 선보여 ‘비법은?’ ▶ [인터뷰] 오연서 “나날이 말라가는 민호 때문에 저도 다이어트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