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화 인턴기자] 에일리 주차실력이 화제다.1월8일 방송된 JTBC ‘대단한 시집’에서 에일리는 시어머니와 함께 신년모임 탁구경기 참석을 위해 탁구장으로 갔다.탁구장에 도착해 주차를 한 에일리는 서둘러 체육관으로 가려고 했으나 차에서 내리자마자 주차선을 두 개씩 차지한 시어머니의 주차에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이에 에일리는 시어머니에게 자신이 다시 주차를 하겠다고 말했다. 에일리는 “어머니가 주차를 귀엽게 하셨다”며 혼잣말을 한 후 다시 주차했다. 에일리는 폭풍후진을 하며 상남자 스타일로 운전을 해 평소 귀여운 모습과는 다른 반전매력을 선보였다.이후 에일리는 완벽히 주차선 안에 차를 세우며 주차실력을 드러냈다. (사진출처: JTBC ‘대단한 시집’ 방송 캡처)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홍진호 홍진영, ‘달콤한 19’ 합류… 신선한 조합 ‘기대↑’ ▶ 채보미, 볼륨몸매 성형의혹 해명 “운동 열심히 한 건데…” ▶ ’미스코리아’ 이연희, 이선균 선택… 이기우 스폰서 제안 거절 ▶ 이영자 떡국, 부모님-스태프에 수준급 요리실력 선보여 ‘비법은?’ ▶ [인터뷰] 오연서 “나날이 말라가는 민호 때문에 저도 다이어트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