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숙 나이 질문에 “묻지마” 발끈…며느리·손주와 가족여행

입력 2014-01-09 10:40
[선정화 인턴기자] 배우 김창숙이 가족여행을 떠났다.1월9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김창숙은 두 아들, 손자, 며느리, 남동생과 함께 고향인 완도로 가 새해를 맞았다.김창숙은 첫째 며느리 곽지원씨와 팔짱을 끼고 완도의 바닷가를 거닐며 떨어지는 해를 보며 감상에 젖었다. 해넘이를 바라보던 김창숙은 “나이를 먹는 것이 좋지 않다”고 말했다.이 때 김창숙 손자가 “할머니는 몇 살이냐”며 나이를 묻자 “묻지마”라며 발끈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하지만 이내 김창숙은 “할머니 몇 살처럼 보이느냐”고 물었고 김창숙 손자는 “65살”이라고 답했다. 화들짝 놀란 김창숙은 “맞다”“면서 자신의 나이를 인정했다.이번 여행은 12월 31일이 생일인 김창숙을 축하하기 위한 여행이기도 했다. 이날 가족들은 모여 케이크에 불을 켜고 생일파티를 즐겼다. (사진출처: SBS ‘좋은아침’ 방송 캡처)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홍진호 홍진영, ‘달콤한 19’ 합류… 신선한 조합 ‘기대↑’ ▶ 채보미, 볼륨몸매 성형의혹 해명 “운동 열심히 한 건데…” ▶ ’미스코리아’ 이연희, 이선균 선택… 이기우 스폰서 제안 거절 ▶ 이영자 떡국, 부모님-스태프에 수준급 요리실력 선보여 ‘비법은?’ ▶ [인터뷰] 오연서 “나날이 말라가는 민호 때문에 저도 다이어트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