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형 맹장수술로 입원, ‘불후2’ 녹화 불참 “현재 회복중”

입력 2014-01-08 11:05
[선정화 인턴기자] 가수 겸 작곡가 정재형이 맹장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1월7일 한 매체는 정재형 측 관계자 말을 빌려 “그가 어제(6일) 맹장수술로 KBS2 ‘불후의 명곡2’ 녹화에 불참했다”라고 보도했다.해당 관계자는 “내일(8일) 퇴원할 예정이다”라는 설명을 덧붙인 뒤 “이번주는 불참했지만 다음주부터는 계속 ‘불후의 명곡2’ 녹화 일정에 참여할 예정이다”라는 말로 팬들을 안심시켰다.한편 정재형은 현재 ‘불후의 명곡2’에서 문희준, 은지원과 함께 뛰어난 호흡을 자랑하며 대기실 MC로 활약하고 있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손수현, 왁스 뮤비 女주인공… 한국의 ‘아오이 유우’ ▶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김사권, 상의 탈의 첫 등장에 ‘눈길’ ▶ ‘미스코리아’ 이연희, 트레이드마크 사자머리 변신에 “너무 어색해~” ▶ ‘별에서 온 그대’ 7회 예고 ‘전지현 추락… 유인나에 톱스타 자리 뺏기나’ ▶ 샤크라 출신 이은 ‘오 마이 베이비’ 통해 로열패밀리 일상생활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