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쿤 배드민턴 실력, 폭풍 스매시에 이용대도 놀라 ‘화들짝’

입력 2014-01-08 10:23
[선정화 인턴기자] 그룹 2PM 닉쿤의 배드민턴 실력이 놀라움을 안겼다.1월7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멤버들은 배드민턴 선수들과 ‘올스타 슈퍼매치’ 대결을 펼쳤다.이날 ‘예체능’에는 현역선수들인 배드민턴 감독 박주봉과 김동문, 하태권, 이동수, 유연성, 이용대가 출연했다. ‘예체능’ 멤버들과 현역 선수들은 청팀 VS 홍팀으로 나뉘어져 빅매치 대결을 벌였다.경기에서 닉쿤은 주어진 찬스를 놓치지 않고 강한 스매시로 상대를 공격하는 뛰어난 배드민턴 실력을 선보였다.닉쿤은 코트를 날아다니다시피 하며 팀 득점의 주인공이 됐고 경기를 지켜보던 이들은 전혀 몰랐던 닉쿤의 배드민턴 실력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사진출처: KBS2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처)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손수현, 왁스 뮤비 女주인공… 한국의 ‘아오이 유우’ ▶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김사권, 상의 탈의 첫 등장에 ‘눈길’ ▶ ‘미스코리아’ 이연희, 트레이드마크 사자머리 변신에 “너무 어색해~” ▶ ‘별에서 온 그대’ 7회 예고 ‘전지현 추락… 유인나에 톱스타 자리 뺏기나’ ▶ 샤크라 출신 이은 ‘오 마이 베이비’ 통해 로열패밀리 일상생활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