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화 인턴기자] 개그맨 정형돈이 비스트의 용준형 어머니와 친분을 과시했다.최근 진행된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 녹화에서 정형돈은 용준형 어머니와 같은 아파트, 같은 층에 사는 이웃 사이라는 사실을 밝혔다.이어 정형돈은 “엘레베이터를 탔는데 어머니자 먼저 ‘안녕하세요. 용준형 어머니입니다’라고 인사를 해줬다”며 “굉장히 품격있어 보였다”고 덧붙였다.이에 용준형은 정형돈의 집주소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등 정형돈과 자신의 어머니의 인연에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 MBC 에브리원)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손수현, 왁스 뮤비 女주인공… 한국의 ‘아오이 유우’ ▶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김사권, 상의 탈의 첫 등장에 ‘눈길’ ▶ ‘미스코리아’ 이연희, 트레이드마크 사자머리 변신에 “너무 어색해~” ▶ ‘별에서 온 그대’ 7회 예고 ‘전지현 추락… 유인나에 톱스타 자리 뺏기나’ ▶ 샤크라 출신 이은 ‘오 마이 베이비’ 통해 로열패밀리 일상생활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