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허지웅 “매력있어 사석에서 말 잘 통하는 편…” 솔직 고백

입력 2014-01-07 14:08
[선정화 인턴기자] 모델 한혜진이 허지웅의 매력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1월7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한혜진이 출연해 ‘마녀사냥’ 출연진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이날 방송에서 한혜진은 “허지웅은 매력이 있다”며 “술자리나 사석에서 말이 잘 통하는 편이다. 의외로 경청해주는 스타일”이라고 말했다.이어 “신동엽이 가장 재미있고 센 건 성시경이다. 샘 해밍턴은 우리끼리 외국인으로 성형한 것 아니냐고 할 만큼 보수적인 면이 있어 한국 사람 같다”고 덧붙였다. (사진출처: SBS ‘최화정의 파워타임’ 영상 캡처)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엄기준 수지 “이게 얼마만이야” 다정한 셀카 공개 ‘훈훈’ ▶ 도희부터 김성균까지··· ‘응사’ 프리허그 패션 “어땠나?” ▶ 성유리, 전 남친에게 쓴 편지 때문에 경찰에 大굴욕? 왜? ▶ 박성광 도희 다정하게 브이 “저 번호 몰라요 후폭풍 무서워” ▶ 수상한 그녀 김현숙 “이진욱과 결혼하겠다” 파격 공약에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