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특 조부모,부친상 당해… 큰 슬픔 안고 급히 귀가 중

입력 2014-01-06 21:24
[김예나 인턴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이 조부, 조모, 부친상을 당해 팬들의 안타까움이 커져가고 있다. 1월6일 한 매체에 따르면 이특의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가 한 차를 타고 가다가 교통사고로 숨지는 사고를 당했다고 보도해 슬픔이 더해졌다. 현재 현역 군인으로 군복무중인 이특은 최근 가족들과 함께 휴가를 보내고 복귀 한지 얼마 안 된 상태에서 갑작스런 비보를 전해 들어 충격이 큰 상태로 귀가 중인 것으로 알려져 주위에서 걱정이 크다고 전해지고 있다. 이특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들은 네티즌들은 “이특 너무 충격이 클 것 같다” “이특 꼭 힘내길” “이특 소식에 마음이 너무 아프다” 등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박세영, ‘패션왕’ 합류… 얼짱 여학생 혜진 役 ▶ ‘패션왕’ 라인업 확정, 주원부터 김성오까지… ‘기대↑’ ▶ 비 김태희 언급, 변함없는 애정 과시 “잘 만나고 있다” ▶ 류승룡 아들, 아빠와 똑 닮은 외모 눈길 ‘우월 유전자 입증’ ▶ 크레용팝 후배 가물치, 티저 이미지 공개… 이번 콘셉트는 특공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