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 사과 “문제될지 몰랐다…앞으로 주의하겠다” 무슨 일?

입력 2014-01-06 17:22
[선정화 인턴기자] 걸그룹 미쓰에이 지아가 사과했다.1월6일 지아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틀 전에 공항에서 카트를 탄 영상은 문제 될지 몰랐어요! 죄송합니다! 이런 행동 다시 안하겠습니다. 더 주의 하겠습니다”라고 공식 사과했다.앞서 지난 4일 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임 배드 걸(I’m bad girl)”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공항에 비치된 소형 카트를 타는 10초 가량의 동영상을 게재했다.이를 접한 네티즌들의 설왕설래가 이뤄지며 논란을 낳았다. “위험하다” “잘못된 행동이다” 반면 “저런 행동 누구나 한번 쯤은 해봤을텐데”라는 의견도 있었다. (사진출처: 지아 인스타그램)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박세영, ‘패션왕’ 합류… 얼짱 여학생 혜진 役 ▶ ‘패션왕’ 라인업 확정, 주원부터 김성오까지… ‘기대↑’ ▶ 비 김태희 언급, 변함없는 애정 과시 “잘 만나고 있다” ▶ 류승룡 아들, 아빠와 똑 닮은 외모 눈길 ‘우월 유전자 입증’ ▶ 크레용팝 후배 가물치, 티저 이미지 공개… 이번 콘셉트는 특공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