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누나’ 연장논의, 인기에 힘입은 연장?… ‘계획 없다’ 일축

입력 2014-01-06 16:21
[최미선 인턴기자] tvN ‘꽃보다 누나’ 측이 연장설을 일축했다.1월6일 CJ E&M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1회 연장 계획은 없다. ‘꽃보다 누나’는 당초 계획처럼 7회에서 스토리를 마무리하고 8회에 미공개분을 방영하며 마무리할 예정”고 밝혔다.이에 추가 연장 없이 다음주 8회를 끝으로 ‘꽃보다 누나’는 종영한다.앞서 ‘꽃보다 누나’는 원래 8회까지 계획돼 있던 방송을 1회 연장할 계획이라는 기사가 보도된 바 있다.한편 ‘꽃보다 누나’의 후속으로는 ‘꽃보다 할배’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 그대로 2월 중 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사진출처: tvN ‘꽃보다 누나’ 홈페이지 캡처)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박세영, ‘패션왕’ 합류… 얼짱 여학생 혜진 役 ▶ ‘패션왕’ 라인업 확정, 주원부터 김성오까지… ‘기대↑’ ▶ 비 김태희 언급, 변함없는 애정 과시 “잘 만나고 있다” ▶ 류승룡 아들, 아빠와 똑 닮은 외모 눈길 ‘우월 유전자 입증’ ▶ 크레용팝 후배 가물치, 티저 이미지 공개… 이번 콘셉트는 특공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