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기에 총 넣은 말년병장, 충격… “군형법 제44조 항명 규정 적용”

입력 2014-01-06 11:19
수정 2015-10-05 22:06
[최미선 인턴기자] 말년 병장이 세탁기에 총을 넣어 화제다.지난해 11월 경기도 김포의 육군 모 보명사단 최모 병장이 총을 세탁기에 넣어 처벌을 받게 됐다.최 모 병장은 당직사관에게 ‘전투장비 지휘검열’에 대비해 개인 총기를 손질하라는 지시를 받은 뒤 자신의 K-2 소총을 분해해 총열을 세탁기에 약 5분 동안 돌렸다.이에 대해 그는 “전역을 하루 앞두고 총기 손질을 하는 게 귀찮다고 생각돼 순간적으로 이 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밝혔다. 최 씨의 이 같은 행동은 세탁기에서 쿵쿵 소리가 나는 것을 이상하게 여긴 동료가 상관에게 보고하면서 들통 나게 됐던 것.군 검찰은 최씨가 상관의 명령에 복종하지 않았다며 군형법 제44조의 ‘항명’ 규정을 적용해 처벌을 결정했다. 최씨가 전역함에 따라 이번 사건은 검찰로 넘어갔다.세탁기에 총 넣은 말년병장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세탁기에 총 넣은 말년병장 제 정신인가” “세탁기에 총 넣은 말년병장 혼나야겠네” “세탁기에 총 넣은 말년병장 창의력이 아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박세영, ‘패션왕’ 합류… 얼짱 여학생 혜진 役 ▶ ‘패션왕’ 라인업 확정, 주원부터 김성오까지… ‘기대↑’ ▶ 비 김태희 언급, 변함없는 애정 과시 “잘 만나고 있다” <P class=0 style="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류승룡 아들, 아빠와 똑 닮은 외모 눈길 ‘우월 유전자 입증’ ▶ 크레용팝 후배 가물치, 티저 이미지 공개… 이번 콘셉트는 특공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