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지 기자] 아메리칸 섹시 스타일의 게스 언더웨어에서 1월 새해 첫 언더웨어로 로맨틱한 ‘해피 뉴 이어 레오파드’ 언더웨어를 출시했다.섹시한 레오파드 프린트가 돋보이는 ‘해피 뉴 이어 레오파드’는 베이지 핑크 컬러의 조합으로 로맨틱한 무드, 따뜻한 느낌을 더하며 강한 레오파드 프린트에 거부감을 느꼈던 이들도 부담 없이 산뜻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했다.여성 브래지어의 경우 레오파드 프린트에 폴리 50D 크리스탈 원단 특유의 은은한 펄감이 어우러지며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이 특징. 브래지어 컵 상단에 레이스 디테일을 가미해 여성미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3/4 몰드 컵이 가슴을 볼륨감 있게 모아주며 브래지어 메인에 앙증맞은 리본을 장식해 귀여운 이미지를 더했다.팬티의 경우 클래식한 삼각 실루엣의 햄 라인 팬티로 디자인되었으며 앞부분은 레오파드 프린트와 레이스 장식, 힙 부분은 솔리드 페브릭으로 디자인되었다.뿐만 아니라 스포티한 게스 언더웨어 특유의 감성이 돋보이는 아웃 밴드 스타일의 남성 드로즈를 함께 출시해 커플 아이템이나 신년 맞이 선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반짝임이 인상적인 스파크사 로고가 포인트로 작용해 고급스럽고 멋스러운 느낌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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