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메이저리거 추신수(덱사스 레인저스)에게 방한기간중 의전차로 링컨 MKX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포드에 따르면 추 선수는 지난 12월30일 귀국, 오는 1월12일까지 보름간 한국에서 다양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기자간담회를 시작으로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 위촉식,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자선행사 등에 참석하며, 이 때MKX를 이용한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 벤츠코리아, C클래스에 4매틱 추가▶ 2013년 국산차, 내수 흔들-수출 견고▶ 2013년, 단일 차종 10만대 클럽 사라져▶ 1월 판매조건, 새해엔 어떤 혜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