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허지웅, 무성욕자 탈퇴하나…“올해 목표는 연애다”

입력 2014-01-03 10:20
[선정화 인턴기자] 영화평론가 허지웅이 올해 목표는 연애라고 밝혔다.1월3일 방송될 JTBC ‘마녀사냥’에서는 ‘마녀사냥’ 공식 무성욕자 허지웅의 잃었던(?) 성욕 컴백 임박 소식이 전해질 예정이다.1부 ‘그린라이트를 켜줘’를 진행하던 중 많은 사람들이 허지웅의 무성욕에 대해 관심이 많다는 이야기가 나왔고 허지웅은 허탈한 표정을 지으며 “제가 성욕이 돌아올지 안 돌아올지 모르겠지만 올해 목표가 연애”라고 밝혀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이에 샘해밍턴은 “허지웅 성욕 들어오면 마녀사냥 특집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물었고 성시경은 “들어온다고 하니까 이상해…뭔가 입고된 느낌?”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마녀사냥’은 1월3일 오후 10시55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JTBC)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가인 “하지원 복근, 질투 날 정도로 좋더라” 감탄 ▶ ‘식샤를 합시다’ 윤두준 카리스마 눈빛폭발… 무슨 일? ▶ ‘응답하라 1994’ 동명소설 출간… ‘온라인 서점 예약판매’ ▶ ‘히든싱어2’ 왕중왕전… 원조가수들이 직접 나섰다 ‘맹훈련’ ▶ ‘미스코리아’ 이연희 수술대 위에서 눈물… ‘가슴성형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