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화 인턴기자] 밴드 부활의 보컬 정동하가 팀에서 탈퇴한다.1월3일 한 매체에 따르면 정동하의 탈퇴 이유에 대해 “정동하가 지난해 말 부활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이 만료되며 재계약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밝혔다.이어 정동하가 재계약을 하지 않음에 따라 부활을 탈퇴하고 솔로 활동을 할 것이라 전망했다.정동하는 앞서 8년간 교제한 여자친구와 오는 11일 인천의 한 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발표했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가인 “하지원 복근, 질투 날 정도로 좋더라” 감탄 ▶ ‘식샤를 합시다’ 윤두준 카리스마 눈빛폭발… 무슨 일? ▶ ‘응답하라 1994’ 동명소설 출간… ‘온라인 서점 예약판매’ ▶ ‘히든싱어2’ 왕중왕전… 원조가수들이 직접 나섰다 ‘맹훈련’ ▶ ‘미스코리아’ 이연희 수술대 위에서 눈물… ‘가슴성형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