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선 인턴기자] 류진이 ‘아빠 어디가’에 합류 논의 중이다.1월2일 GG엔터테인먼트와 MBC 측에 따르면 MBC ‘아빠 어디가’에 민국이 부자의 하차 후 새 멤버로 합류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그러나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결정한 것은 아니며 긍정적으로 고려중에 있다”고 전해진다.류진은 과거 “시즌1 때도 제의가 들어왔었지만 집안의 반대로 출연을 고사했었다. 하지만 아이가 성장해 추억할 수 있는 것들을 미리 만들어주고 싶다. 만약 기회가 된다면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고 싶다”라고 말한 바 있어 그의 결정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한편 류진 외에 축구선수 안정환 역시 ‘아빠 어디가’의 새 멤버로 출연 제안 받고 검토 중이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해태 손호준 프리허그 공약 지키러 ‘곧’ 순천 갑니다~ ▶ 이보영 대기실 인증샷 …여신의 아름다움이란 바로 이런 것 ▶ ‘식샤를 합시다’ 이수경-윤두준 등 개성만점 친필 새해인사 전해 ▶ 규현 “참 따뜻한 성시경 콘서트…” 은혁-시원과 함께 인증샷 공개 ▶ 시상식 최고의 1분, ‘SBS 연예대상’ 김병만 가슴 뭉클한 눈물 소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