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화 인턴기자] 아나운서 김보민이 폭풍눈물을 흘려 화제를 모은 가운데 단체사진이 공개됐다.1월1일 방송된 KBS2 ‘맘마미아’는 ‘2014년 새해 내 딸 핀다 or 진다’라는 주제로 이야기가 펼쳐졌다.이날 김보민은 “당시 우리 동기 가운데 노현정 아나운서가 가장 돋보였다. 처음엔 그러려니 했는데 점점 대우가 달라졌다”면서 “난 동기이고 심지어 나이도 한 살이 더 많았는데 방송 때 의자도 다르게 주더라”고 서운함을 토로했다.이에 KBS 29기 아나운서들의 단체사진이 공개됐다. 동료들 사이로 노현정 전아나운서는 환하게 웃고 있는 미소가 매력적이다. 이에 반해 김보민은 작은 눈에 귀여운 매력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사진출처: KBS2 ‘맘마미마’ 방송 캡처)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해태 손호준 프리허그 공약 지키러 ‘곧’ 순천 갑니다~ ▶ 이보영 대기실 인증샷 …여신의 아름다움이란 바로 이런 것 ▶ ‘식샤를 합시다’ 이수경-윤두준 등 개성만점 친필 새해인사 전해 ▶ 규현 “참 따뜻한 성시경 콘서트…” 은혁-시원과 함께 인증샷 공개 ▶ 시상식 최고의 1분, ‘SBS 연예대상’ 김병만 가슴 뭉클한 눈물 소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