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화 인턴기자] 배우 겸 가수 박유천이 ‘SBS 연기대상’ 시상자로 나선다.12월31일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2013 연기대상’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박유천은 시상자로 나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박유천은 2013년 수목극으로 시청률 1위와 함께 이른바 황금라인을 형성해온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와 ‘주군의 태양’ ‘너의 목소리가 들려’ ‘상속자들’ ‘별에서 온그대’에 이어 2014년 수목극인 ‘쓰리데이즈’에 청와대 경호원으로 출연해 그 기세를 이어갈 계획이다.이에 박유천은 연기자로 시청자들 앞에 서기전 시상자로 시청자들과 만난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션 아들 화보, 예비 초등학생의 포스 ‘아빠는 그저 흐뭇~’ ▶ 이영애 비빔밥 광고, 우즈벡 한식 홍보 ‘이렇게 단아할 수가’ ▶ 지드래곤, ‘베스트 커플상’ 받은 정형돈 거만한 자태 공개! ▶ 이효리 해명… 불만 글 삭제 “카메라 감독님도 힘드셨을 듯” ▶ 송혜교 실물, 이정재와 실물계의 쌍두마차… ‘도대체 어떻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