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 팬더의 꿈 아이스틱 2종 출시 “눈가를 촉촉하고 환하게”

입력 2013-12-31 11:00


[손현주 기자]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가 건조하고 어두운 눈가 피부를 집중적으로 케어할 수 있는 ‘팬더의 꿈 아이스틱’ 2종을 출시했다.

새롭게 출시된 팬더의 꿈 아이스틱 2종은 빛나는 동안을 위해 꼭 필요한 요소인 밝고 촉촉한 눈가로 집중 케어해주는 제품이다. 한 손에 들어오는 깜찍한 크기는 휴대가 간편하며 까만 눈가를 비유적으로 표현한 귀여운 팬더 모양의 디자인이 돋보인다.

팬더의 꿈 쏘 쿨 아이스틱은 즉각적인 쿨링감과 풍부한 수분공급으로 주름개선, 미백의 이중기능성으로 눈가 고민을 해결해준다. 또한 팬더의 꿈 브라이트닝 아이 베이스는 가볍고 매끈하게 발리는 제형이 특징이다.

팬더의 꿈 쏘 쿨 아이스틱은 눈가가 건조하거나 아침에 부었을 때 발라주면 효과적이다. 그런 뒤 팬더의 꿈 브라이트닝 아이 베이스를 사용해 어두운 눈가피부를 환하게 밝혀주면 완벽한 아이메이크업을 위한 탄탄한 기초가 마련된다. 두 제품 모두 할록실 성분이 함유되어 있으며 각각 다래추출물과 진주추출물이 함유돼 맑고 환한 눈가 피부를 만들어준다.

토니모리 상품기획팀 김주희 차장은 “동안에 가장 중요한 요소인 밝은 눈가를 위해 기초부터 수분을 채워주는 아이스틱과 커버를 위한 아이 베이스를 출시하게 됐다. 귀엽고 간편한 패키지로 10대부터 20대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사진제공: 토니모리)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유행예감] 스카프 쓴 여자

▶[유행예감] 100만원대 시술을 집에서?

▶[유행예감] 요즘 뜨는 ‘립 래커’ 모아보기

▶하얀 피부 vs 까만 피부 “톤 따라 메이크업도 달라야!”

▶‘커플 천국, 솔로 지옥’ 크리스마스, 연인 만드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