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연 목걸이, ‘단벌 숙녀’의 변신… 관심↑

입력 2013-12-30 15:50
[최미선 인턴기자] 이미연의 팬던트 목걸이가 화제다.최근 이미연의 소속사는 tvN‘꽃보다 누나’의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사진 속에서 이미연은 바닥에 앉아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그간 흰색 조끼로 ‘단벌 패션’만을 선보였던 그의 달라진 의상이 눈길을 끈다.그는 파란색 니트를 입고 있으며 독특한 디자인의 목걸이를 하고 있다. 별 모양의 팬던트가 달린 이 목걸이는 일명 ‘이미연 목걸이’로 불리며 여성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걸이에 대해 이미연 측은 “이미연이 직접 국내에서 구입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제공: 꿈 아이엔지 컴퍼니)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응급남녀’포스터 공개… ‘응답하라’ 인기 이어갈까? ▶ 이효리-다듀, 카리스마부터 남다른 콜라보 무대 ‘후끈’ ▶ 추성훈, 추사랑 동생 원하지만 “아내 건강을 더 생각해” ▶ 고아라 인대파열, ‘응사’ 촬영중 발목 부상… 1월 수술예정 <!-- sns 보내기 -->▶ 응사 정유미 깜짝 등장… “딸딸이 어디 갔지?” 시청자 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