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끓는 청춘’ 이세영, 물오른 미모 발산

입력 2013-12-30 18:20
수정 2013-12-30 18:19
[차주희 기자/ 사진 김강유 기자] 배우 이세영이 영화 제작발표회에서 굴욕없는 미모를 과시했다.그는 12월30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피 끓는 청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이날 이세영은 화사한 메이크업으로 청순한 아름다움을 뽐냈다. 아역 연기자로 세간에 이름을 알린 그는 여타 여배우 못지않은 뚜렷한 이목구비로 인형같은 매력을 발산한 것. 차분하게 연출한 긴 생머리와 코랄빛 립 컬러는 그의 하얀 피부톤과 어우러지며 여신같은 이미지를 그려냈다.한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세영 여전히 예쁘다”, “이세영 여배우 포스”, “영화 재밌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연예계 ‘로열 패밀리’의 뷰티 전략▶男 투블럭 리젠트 헤어 “클래식 vs 트렌디”▶‘여배우 향수’ 펜할리곤스의 향기 레이어링 비법▶‘응답하라 1994’ 속 고아라-도희 메이크업 포인트는?▶[뷰티vs뷰티] 연예인 피부결 만드는 BEST 아이템 비교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