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멜린 ‘샤프라이너’ 아이라인 그리기 너무 쉽네~

입력 2013-12-27 15:46
수정 2013-12-27 15:46
[김희옥 기자] 그레이멜린에서 샤프처럼 눌러쓰는 아이라이너가 출시됐다.기존 젤 타입의 아이라이너는 브러시를 따로 구매하거나 일체형이라도 쉽게 빠지기 때문에 파우치 안에서 굴러다니기 일쑤. 또한 자주 열었다 닫기 때문에 굳거나 오염에 노출될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을 보완해 출시된 것이 바로 그레이멜린 ‘컨트롤 샤프라이너’. 똑딱 한 번만 누르면 액상 타입의 젤이 나와 매번 새것처럼 사용이 가능하며 브러시가 얇고 부드러워 자극없이 더욱 쉽게 아이라인을 그릴 수 있다. 또한 물과 땀, 피지에 강한 워터프루프 제품으로 시간이 지난 후에도 번질 염려가 없으며 민감한 피부에도 선명한 아이라인으로 더욱 또렷한 눈매 유지가 가능하다. 사용 전 용기를 가볍게 흔들어 준 다음 샤프라이너 끝에 있는 버튼을 눌러 양을 조절한 다음 아이라인을 따라 그리면 되며 컬러는 블랙과 브라운 두 가지로 출시됐다. (사진출처: 그레이멜린)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유행예감] 스카프 쓴 여자▶여자의 경쟁력은 ‘아름다운 외모’다▶겨울만 되면 가렵더니… 나도 성인아토피?▶연말 메이크업 ‘청순스모키’로 매력 발산!▶‘꽃보다 누나’를 꿈꾸는 4050 중년의 피부 관리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