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석진, 촬영장에 ‘통 큰’ 크리스마스 선물… 치킨 70인분 전달

입력 2013-12-26 16:33
[김예나 인턴기자] 배우 하석진이 통 크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다.12월24일 하석진은 SBS 주말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 팀에 크리스마스를 맞아 치킨 70인분을선물하며 제작진과따뜻한 크리스마스 이브 시간을가졌다.극 중 대기업의 4대 독자김준구 역으로 출연중인 하석진은 이 날 추운 날씨 속에서 드라마 촬영으로 고생하는 동료 배우, 현장 스태프들을 위해 준비한 것으로 알려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한편 ‘세 번 결혼하는 여자’는 주연배우인 하석진, 이지아, 장희진의 갈등이 드러나면서 시청률 상승과 함께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제공: 코어콘텐츠미디어)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선예 심경글 “제 선택으로 원더걸스 활동을 못해…죄송” ▶ 박남정 딸 “엄마, 욱하면 대가리 아작나고 싶냐며…” 깜짝 ▶ 전소민 ‘개콘’ 출연…‘오로라공주’ 언급에 시청자들 기대감↑ ▶ 최원영 심이영 열애, 드라마 인연이 현실로… “7개월째 연애 중” ▶ [bnt포토] 김지원, 자체발광 옆모습 '우아한 유라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