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교통위반 문자를 위장한 스미싱 문자가 등장했다.12월24일 KISA 인터넷 침해대응센터는 ‘교통위반 청구서’ 사칭 스미싱 문자가 급증하고 있다며 사용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교통위반 문자는 “12월달 교통위반 청구서입니다. 211.18.xxx.63 (지마켓접속)” “12월달 교통위반 청구서입니다. 내역확인:121.115.191.xx” 등 교통위반 문자를 위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교통위반 문자에 포함된 링크를 클릭할 경우, 악성 어플이 설치되며 개인정보가 유출되거나 소액결제가 발생해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교통위반 문자 스미싱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제 별 게 다 나오네” “교통위반 문자라니 이제 뭘 믿죠?” “교통위반 문자와도 절대 속지 마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부부 평균 대화 시간 ‘하루 30분도 말 안 해…’ 씁쓸 ▶ 크리스마스 증후군 ‘남들은 다 행복해 보이는데…’ 우울 ▶ 세계 최대 크리스마스 쿠키, 152개 건물로 된 건물 ▶ 10년 후 유망 직업 20, 생소한 이름 수두룩… 1위는? ▶ 남극 얼음 산 다이아몬드, 증거 찾았지만 채굴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