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화 인턴기자] 가수 나르샤가 ‘마녀사냥’에 거침없는 입담이 화제다.12월27일 방송될 JTBC ‘마녀사냥’에서는 게스트로 나르샤가 출연해 거침없고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마녀사냥’ 1부 코너 ‘너의 곡소리가 들려’에서는 “사랑을 나눌 때 별명이 ‘3분 카레’인 남자친구”라는 사연이 올라왔다.이와 관련해 나르샤는 “과거 비슷한 경험이 있었다”며 실제 경험담을 털어놓아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는 후문이다.이 외에도 나르샤는 철없던 어릴 적을 반성하기도 했다. 나르샤는 “뭐든 경험을 많이해봐야 된다는 생각에 한 달에 한 명씩 남자를 만났다”며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한편 나르샤가 참여한 ‘마녀사냥’은 오는 27일 오후 10시5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JTBC)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선예 심경글 “제 선택으로 원더걸스 활동을 못해…죄송” ▶ 박남정 딸 “엄마, 욱하면 대가리 아작나고 싶냐며…” 깜짝 ▶ 전소민 ‘개콘’ 출연…‘오로라공주’ 언급에 시청자들 기대감↑ ▶ 최원영 심이영 열애, 드라마 인연이 현실로… “7개월째 연애 중” ▶ [bnt포토] 김지원, 자체발광 옆모습 '우아한 유라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