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자들 스페셜, 탄-은상-영도의 삼각 로맨스 다시 한번~

입력 2013-12-25 18:51
[김예나 인턴기자]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상속자들’ 스페셜 방송이 공개됐다. 12월25일 방송된 SBS ‘상속자들 크리스마스 에디션-사랑의 무게를 견더라’에서는 김탄(이민호)-차은상(박신혜)-최영도(김우빈) 세 남녀의 로맨스를 재편집한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12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리에 종영한 ‘상속자들’의 크리스마스 에디션 스페셜 방송에 시청자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상속자들 스페셜 방송 소식에 네티즌들은 “상속자들 스페셜 보고 또 봐도 가슴 떨린다” “상속자들 스페셜 이렇게 다시 주인공들을 볼 수 있어서 행복했다” “상속자들 스페셜 크리스마스에 보니깐 더 재미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 화앤담픽처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승리 교통사고, 中 사생팬 추격에 ‘이중추돌’ ▶ 응사 마지막 대본에 제작진 초비상… ‘대본 유출을 막아라’ ▶ 최원영 심이영, 드라마 인연이 현실로… “7개월째 연애 중” ▶ 배용준 연인 구소희, 누군가 했더니… 주식만 100억대 ‘깜짝’ ▶ [bnt포토] 김지원, 얼음 공주 '라헬'의 수줍은 발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