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합동공연, 시부모 김태화-정훈희 부부와 특별 무대 선보여

입력 2013-12-25 17:22
[김예나 인턴기자] 걸그룹 씨스타의 소유가 가수 김태화-정훈희 부부와 합동 공연을 선보였다.최근 JTBC ‘대단한 시집’에서 김태화-정훈희 부부의 가상 며느리로 출연중인 소유는 시댁에서의 첫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직접 파티와 합동공연 준비를 했다. 그러나 설레는 준비 과정도 잠시,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는 김태화-정훈희 부부와는 달리 소유와 가상남편 김유진씨는 불협화음을 보였다. 평소에는 한없이 자상하지만 음악에서 만큼은 단호한 시어머니 정훈희는 그 모습을 보고 결국 폭발, 소유의 음정을 지적하는 등긴장감이 돌기도 했다. 이런 과정에도 불구하고 우여곡절 끝에 열린 합동 공연에는 소유가 크리스마스에 맞춰 깜찍한 산타 의상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또한 가족들의 캐롤 메들리, 70년대 국민가수 김태화-정훈희 부부의 히트곡까지 선보이는 등 합동공연을 펼쳐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소유 합동공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유 합동공연 벌써 기대 된다” “소유 합동공연에서 입은 산타 의상 너무 잘 어울린다” “소유 합동공연 크리스마스에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유 합동 크리스마스 공연은 12월25일 오후 11시 JTBC ‘대단한 시집’에서 공개된다. (자료제공: JTBC)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승리 교통사고, 中 사생팬 추격에 ‘이중추돌’ ▶ 응사 마지막 대본에 제작진 초비상… ‘대본 유출을 막아라’ ▶ 최원영 심이영, 드라마 인연이 현실로… “7개월째 연애 중” ▶ 배용준 연인 구소희, 누군가 했더니… 주식만 100억대 ‘깜짝’ ▶ [bnt포토] 김지원, 얼음 공주 '라헬'의 수줍은 발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