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컨슈머리포트 신차가치평가서 일본차 선전

입력 2014-01-22 00:11
수정 2014-01-22 00:06
미국 컨슈머리포트가 최근 발표한 '신차 가치 평가'에서 일본 브랜드가 두각을 나타냈다. 10개 부문 중 9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것.컨슈머리포트는 미국에서 판매중인 200여 종의 차를 대상으로 주행성능과 소비자 불만사항을 토대로 한 신뢰성, 5년간 유지비를 분석해 10개 부문과 종합순위로 각각 '가장 가치있는 신차'를 발표한다. 그 결과 토요타 프리우스가 지난해에 이어 종합 1위를 차지했고,토요타는 3개 부문 1위를 휩쓸었다.이어 마쓰다, 혼다, 닛산이 각각 2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독일 브랜드 중에선 유일하게BMW가 럭셔리 SUV부문 1위를 기록했다. 차종별로는 소형-준중형차부문에서프리우스가 1위로 뽑혔다. 중형차부문에서는 스바루 레거시 2.5i 프리미엄, 대형차부문에서는 토요타 아발론 하이브리드가 1위에 각각 올랐다. 고급차부문에서는 렉서스 ES300h,컨버터블부문에서는 마쓰다 MX-5 미아타가선정됐다. 소형과 중형 SUV부문에서는 스바루 포레스터 2.5i 프리미엄과 닛산 무라노 SL이 각각 1위를 했다.럭셔리 SUV부문에서는 BMW X1,왜건-미니밴부문에선 마쓰다5 GT, 픽업부문에선 혼다 리지라인이 각각 뽑혔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 수입차 구매, "수도권은 약세 지방은 강세"▶ [시승]예정된 인기몰이, 르노삼성차 QM3▶ 리콜 100만대 육박, 소비자 권리 꼼꼼히 챙겨야▶ 한국토요타, FJ크루저 5,490만원에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