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자’ 공유, 남다른 시사회 패션…우월한 기럭지 ‘눈길’

입력 2013-12-23 11:16
[최미선 인턴기자]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과 공유가 함께한 영화 ‘용의자’ 시사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지난 12월20일 공유가 모델로 활동 중인 아웃도어 브랜드는 용산의 한 롯데시네마에서 공유, 박희순, 유다인이 참석한 ‘용의자’ 시사회를 진행했다.이날 시사회에 참석한 공유는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에 줄곧 미소로 화답하며 프로다운 면모를 발휘했다. 특히 공유는 클래식하면서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시사회에 참석한 여심을 사로잡았으며 ‘용의자’에 큰 관심을 표현한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또한 박희순은 뛰어난 입담으로 시사회 현장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만들었으며, 홍일점으로 참석한 유다인 역시 큰 인기를 끌었다.브랜드 관계자는 “브랜드의 고객들과 함께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매우 기쁘다. 영화 ”용의자'를 통해 짜릿하고 익사이팅한 기분을 만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하기도 했다. (사진출처: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한석준 파경, 김미진 전 아나운서와 7년 만에 결별… 왜? ▶ 이정현 코부상, 오똑한 콧날에 상처가…‘팬들 걱정하겠어’ ▶ ‘아빠 어디가’ 송지아, 트래비스에 호감…‘이런 모습 처음이야’ ▶ 요조 해명, 박근혜 대통령에 욕설? “어떻게 된 건지 나도 궁금” ▶ [bnt포토] 김준수, 무릎까지 꿇고 '대성통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