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소닉, 본격 해외 활동 시작…도쿄서 ‘Into The Lignt’ 콘서트 개최

입력 2013-12-23 22:06
수정 2013-12-23 22:05
[김예나 인턴기자] 그룹 엔소닉이 도쿄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해외 활동에 들어간다.12월22일, 23일 엔소닉은 일본 도쿄에서 ‘Into the Light’ 콘서트를 진행한다. 더불어 내년 1월11일에는 오사카에서 단독 콘서트가 예정돼있다. 또한 이들은 말레이시아와 카자흐스탄에서의 팬 미팅을 준비 중이며 현지 방송사들과 다양한 출연 일정을 조율중이라고 전해졌다. 엔소닉은 지난 10월25일 새 미니앨범 ‘Into the light’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RUN&RUN’으로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음악프로그램은 물론 전문 라이브 음악프로그램인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였다.한편 엔소닉은 해외활동을 마무리 짓고 오는 2월, 새로운 곡을 발표할 계획이다. (사진제공: C2K엔터테인먼트, 앤트웍스)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장윤정 무혐의, 母 육씨 뿔났다… ‘1인 시위’ 예고 ▶ ‘오로라 공주’ 종영, 서하준 “덕분에 많은 걸 배웠다” ▶ 유성연 정다정, 웹툰 작가 커플 탄생 “우리 사랑합니다” ▶ ‘응답하라 1994’ 공식 사과, 20일 방송 사고에 “편집이 지연돼…” ▶ 추사랑, 머리부터 발끝까지 핑크 공항패션 ‘괜히 추블리가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