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나 인턴기자] 유이와 정일우의 아찔한 초근접 장면이 화제다.최근 MBC 주말드라마 ‘황금무지개’(극본 손영목 차이영, 연출 강대선 이재진)의 촬영장 사진이 공개된 가운데 유이와 정일우가 거의 입술이 닿을 정도로 얼굴을 마주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회까지도 한량 같은 검사 정일우(도영)에 대해 유이(백원)가 신뢰를 하지 못한 상황이었고이러한 둘의 모습은시청자들의 궁금증은 증폭됐다. 그러나 사진 속 두 사람은 곧 키스라도 할 듯한 표정으로 얼굴을 마주하고 있어 어린 시절의 애틋한 감정을 되살려 로맨스를 시작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 한편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지키고 있는 ‘황금무지개’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5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빨간약)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정일우, 야외촬영 중 한파에 대처하는 방법 공개! ▶ '감격시대' 진세연, 화려한 무대 위에서…'시선집중' ▶ 조성하 아내 “결혼 후, 헤어지면 좌절될 것 같아서…” ▶ 엑소 ‘슈퍼히트’ 촬영장 방문…돈스파이크에 의리 지켜 ▶ [포토] 이진, 양손으로 은근한 '소두' 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