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뷰티 에디터 변신… 리얼 취재기 공개

입력 2013-12-20 14:52
[최미선 인턴기자] 그룹 애프터스쿨이 뷰티 에디터로 변신해 화제다.12월23일 첫 방송될 여성 전문 채널 KBS W의 신규 뷰티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애프터스쿨 ‘뷰티 바이블’에서는 난생 처음 뷰티 에티터로 변신한 애프터스쿨 정아, 주연, 리지의 좌충우돌 리얼 취재 모습이 낱낱이 공개된다.‘뷰티 바이블’의 명예 기자로 임명받은 정아, 주연, 리지는 홍콩 구석구석을 발로 뛰며 2014년의 뷰티 동향과 K-Beauty BOOM을 직접 확인하고, 아시아 여성들의 뷰티 라이프 이모저모를 취재할 예정이다. 지금껏 인터뷰를 받기만 했던 스타의 입장에서 벗어나 뷰티 에티터로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팬들의 궁금증이 높아지면서 그들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 또한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로 주목 받고 있다.한편 애프터스쿨의 뷰티 에디터 리얼 체험은 오는 23일 오후 9시50분 KBS W 애프터스쿨의 ‘뷰티 바이블’을 통해 첫 방송되며 KBS Drama, KBS Joy 채널을 통해서도 방송된다. (사진출처: KBS N)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손호준 단역 시절, 해태에게 이런 면이?… ‘풋풋’ ▶ ‘레인 이펙트’ 비, 촬영 도중 물병 집어던지며…‘무슨 일?’ ▶ 인피니트 첫 공식나들이… ‘영스트리트’ 출연에 관심집중 ▶ 박근형 소신발언 “막장드라마? 무조건 나쁘다고 볼 수 없어”▶ [bnt포토] 클라라, 초미니 산타 복장으로 '섹시+청순'